저는 혼자 여행다니는 걸 좋아해서 그동안 일본에 2번이나 혼자 다녀올 정도로 일본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는데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후쿠오카 버스투어가 너무 좋아서 다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유투어버스로 다자이후, 유후다케, 벳부와 유후인까지 모두 다녀왔는데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히타와 삿포로 맥주공장을 들르는 조금 여유로운 코스를 골랐습니다 전부 내돈내산으로 다녀왔는데 작년보다 훨씬 더 만족해서히타의 꼭 들러야 할 맛집부터 버스투어 추천 이유까지 적어볼게요! 유투어버스 히타 - 삿포로 맥주공장 - 유후인 코스 사실 작년에도 후쿠오카를 왔는데 올해도 또 후쿠오카를 고른 이유는 버스투어 때문인데요말은 뭔가 너무 광고인 것처럼 하는데 광고를 받을 만한 블로그도 아니라서...ㅎ 작년,..